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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물길 따라 떠나는 하늘밭 모임, 7월 만남 소식을 전합니다!

FDZ KOREA

2015.07.20 조회 2540
         
 

지난 토요일 오후, 본원에서는 기쁨의 물길 따라 떠나는 하늘밭모임 7월 만남이 있었습니다.

네번째 물길... {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우리 _ 서로에게 스며들기 2.라는 주제로

안도현 시인의『 연어이야기』를 통해 서로에게 좀 더 깊이 스며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 덕분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각의 관절로 잘 결합되고 연결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에페 4,1-7, 11-16] 中 에서


"세상에 사는 것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현 작가님의 시선을 통해

우리도 각자의 곁에 있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음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았습니다.

그 모든 것들과 만나는 순간들을 사랑하려고

함부로 덤벼들거나 뛰어들지 않고 고요히 스.며.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연어 떼가 '연어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미지의 바다를 향해, 자유를 향해 마침내 용감하게 스며들어 갔듯이 . . .

우리도 '우리의 길 그리고 나의 길을 찾아 떠나기'로 하고 각자 '자신 만의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고 있었어. 그것은 네가 앞서간 길이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기도 했지." _ 연어이야기 中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앞서 가신 길이고, 마침내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각자가 지어부른 노래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하늘밭모임 까페(http://cafe.naver.com/hanulbat)로 오세요.

하늘밭 마음~ 자매들과 또 저희 수녀님들이 그 날 지어 불렀던 노래를 공개하겠습니다. 하.하.하~


계속되는 우리의 여정, 8월 만남에서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짜부터 살짝 공개하면... 8월 23일(주일) 입니다. (미리 미리 시간 비워 두세요. ^.~ 곧 공지 올려드릴게요.)

참여를 원하는 젊은이들은 아래 하늘밭모임 까페로 미리 미리 연락주세요!

http://cafe.naver.com/hanulbat


* 위 사진은 (C) FDZ KOREA, 모든 권리가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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