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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10.15 조회 634
         
 

홈페이지를 보니, 방명록이 있네요.

그래서, 여기에도 글을 남기고 싶어서 남깁니다.

고마움의 인사를 벌써 드렸어야 햤는데,

1년 반이나 지나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작년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이곳에 우연히 

들어오게됐습니다.

방황없이 주님께 온전히 나아가고 싶은 것이 

제 지향이지만, 삶이 그리 순탄치 만은 않네요.

수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잘 몰랐었어요.

그냥 무작정 의지 하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때 수녀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죠?

그 누구보다 예수님께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수녀님께서 위로해주시기 위해 아.시.리.라. 

써주신 마침표 4개가 제게는 정말 따뜻한 마침표 였습니다.

제게 마음써주심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반자를 찾아 보라는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 좋은 분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응원해주신다는 그 한 마디가 힘들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 때 가끔 여기 와서, 그 때 써주신 말을 보고 갈 때가 있었어요.

힘들었던 기억의 날짜와 시간, 기억이 담겨 있는 이곳에 가끔 들릴 것 같습니다.


좋은 게시판 만들어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든든하게 지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전합니다.

작은 기도지만 저도 수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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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수녀
넘넘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도우심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기쁘게 걸어가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빛' 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소중한 인연에 더없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기도 안에서 항상 함께 해요~! ^___________^
2016.10.18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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