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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를 기다립니다.

루치아 수녀

2019.06.05 조회 208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 가는가?

겨울바람을 머금은 땅을 갈아 흙을 고르고

봄바람에 새기운을 넣어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고...

그렇게 물을 주고, 풀을 뽑아주며

애지중지 바라보았는데

여름햇살이 눈부시다 했더니

밤새 꽃이 피고,

새벽 이슬에 열매를 맺고

이렇듯 기쁨을 선물해 주고 있다.

성령이시여. 주님의 선물을 기다리오니

우리 영혼에도 풍성한 열매를 맺어

주님 나라와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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