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나눔밭
   
 
 
  하늘밭모임~7월 만남 속 나눔을 살짝~ 공개합니다! ^^

홈지기 수녀

2015.08.01 조회 2531
         
 

하늘밭모임 지난 7월 만남의 끝 작업으로 '우리의 길 나의 길 찾아 떠나기' 순서에서는 책 속 '연어의 노래'를 바꾸어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써내려갔다는 우리 각자~ 자신만의 노래~!
모임에 참석한 우리만 듣기 아까워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잠시 감상하시며 쉬어가세요~! ^^


원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어에게는 연어의 길이 있다.
그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고난의 길
어머니의 강을 열면 보인다.
어머니의 강으로 돌아오는 길이 보인다.
바다의 가슴이여 우리를 맞이하라.
북태평양 노한 파도여 끝끝내 증언하라.
끝이 없는 연어의 길
빛나는 영광의 길.
 

작품 01. 취준생의 노래 (* 취준생이란 취업준비생의 준말입니다. ^^;)
백수에게는 시간이 있다
노동을 그리워하는 고난의 길
마음 속 길을 열면 보인다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세상이여 우리를 맞이하라
이력서여 끝끝내 증언하라
취업하는 나의 길
사랑하는 일을 하는 우리의 길
 
작품 02. 우리의 노래
우리에게는 인연이 있다
청하지 않으면 못하는 도움의 길
손을 뻗으면 보인다
인연으로 소통하는 길이 보인다
인연이여 새사람을 맞이하라
우리여 끝끝내 증언하라
함께 하는 소통의 길
함께 하는 소통의 길
 
작품 03. 인간의 노래
인간에게는 인간의 길이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터널의 길
마음의 눈을 열면 보인다
터널의 (?)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길이 보인다
(* 괄호 안은 촬영한 사진이 흐려서 무슨 글자인지 못 알아봄 ^^;)
자연이여 인간을 맞이하라
마포대교여 끝끝내 증언하라
고뇌하는 인간의 길
행복해 하는 인간의 길
 
작품 04. 마리아의 노래 (* 여기서 마리아는 수녀님의 세례명을 말합니다.)
마리아에게는 마리아의 길이 있다
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주님 부르심의 길
내 마음의 문을 열면 보인다
예수님의 품으로 가는 평화의 길, 사랑의 길이 보인다
귀 기울이는 이여 주님 두드림의 소리를 맞이하라
모든 듣는 이여 끝끝내 증언하라
사랑하는 부르심의 길
사랑하는 주님의 길
 
작품 05. 마음의 노래
마음에게는 사랑의 길이 있다
서로를 잊혀지게 하지 않는 스며듦의 길
마음을 열면 보인다
사랑으로 스며들게 하는 길이 보인다
마음이여 사랑을 맞이하라
서로 스며들게 하여 끝끝내 증언하라
너와 함께 하는 희망의 길
너와 나를 스며들게 하는 생명의 길

작품 06. 풋풋한 수녀의 노래
풋풋한 수녀에게는 푸르른 길이 있다
그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하늘의 길
마음의 눈을 열면 보인다
하늘로 돌아가는 길이 보인다
푸른 가슴이여 풋풋한 수녀를 맞이하라
하늘 빛 마음이여 끝끝내 증언하라
항상 다시 일어나 걷는 풋풋한 수녀의 길
그분이 손잡아 이끄시는 하늘의 길

 

     

어떠셔요? 멋지쥬~? 댓글로 호응해주시는 감상평~좋아요~! 하.하.하. ^__________^

{ 하늘밭모임 까페 }에서는 성소에 관심하는 젊은이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http://cafe.naver.com/hanulbat

         
 
목록 수정 삭제   내 페이스북에 담기
 
6
 
 
     
 
- 광고성댓글로 인해 인증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
- 좌측 "로봇이 아닙니다"를 클릭하셔서
  인증이 완료되어야 댓글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하기
   
 
이전 ∧ 세월호 참사 1주기,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 아름다운 합창~♡ 함께 감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