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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곡동 분원 ] 춘천가는 기차 타고~ ^ ^

나자레나의 집

2015.11.20 조회 2633
         
 


비오는 수요일에~♬ 춘천가는 기차 타고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O^

사도직에 묶여 서로 일정 맞추기 어려울 때가 많죠?!

저희도 미루다 미루다~ 춘천가는 기차, ITX를 예약하고 무.조.건. 떠났습니다.

(원장 수녀님은 평일이라 아쉽게도 함께 할 수 없었지만요...^^;

우리끼리 다녀오는 것을 너그러이 허락해 주셨기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뒀지요.

기차에서 계란도 까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말이죠. ㅋ~

비오는 창밖으로 소양강과 춘천 시내를 조망하며 닭갈비도 먹고,

젖은 단풍들로 고즈넉한 가을 구봉산 바라보며 잠시 걷다가,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커피도 한 잔 했습니다. (흡족흡족~ ^________^)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우리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였죠.

이제 다시 우리의 터전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룰루랄라~,

쑥.쑥. 자라는 어린이들과의 빼곡한 일상으로 익.숙.한. 여.행.을 떠납니다!

좋으신 주님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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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수녀
참~~~ 잘하셨어요!!! ^___^
2015.11.21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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