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나눔밭
   
 
 
  강원도에 찾아온 봄과 부활의 기쁨을 전합니다.

기선화

2015.04.03 조회 1103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드디어 강원도 유치리 예수마음 보금자리에도 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겨울철 모진 추위를 견디어 내고 처음 얼굴을 보여준 튤립이 화단에서 봄이 왔다고 속삭여 줍니다.
그리고 뒤뜰에 매실 나무도 “나도 나왔어요.” 라고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자연의 섭리 안에서 부활의 신비를 묵상해 보게 됩니다.
사순의 여정을 지나 주님 사랑의 절정인 성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성금요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묵상하며 그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
그 모진 고통 뒤에 부활의 영광과 기쁨이 온다는 것을 떠올립니다.
겨울 추위를 견디고 새싹과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자연의 섭리를 통해
그 부활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힘겨움과

그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겪어야만 

새로운 생명의 신비로 살아갈 수 있고,

마침내 부활의 신비와 영광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께 부활의 기쁨과 봄 소식을 전하며 
주님 부활 안에서 새로운 삶의 찬미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활 축하드립니다!


강원도 유치리 예수마음 보금자리에서

         
 
목록   내 페이스북에 담기
 
1
 
 
     
 
- 광고성댓글로 인해 인증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
- 좌측 "로봇이 아닙니다"를 클릭하셔서
  인증이 완료되어야 댓글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하기
   
 
이전 ∧ [ 마드레 나자레나의 집 이야기 01. ] 음~ 아.빠. 냄.새.!
다음 ∨ 20150823~심마리아 수녀님 종신서원 하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