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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과 가난한 이들 2017.09.02 조회 307
         
 

사명과 가난한 이들

아비뇨네 거리라고 불리는 그 지역은 도시 전체에서 아주 악명 높은 곳이 되어 있었습니다. 창립자 신부님께서 22살 즈음 아직 부제이실 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난에 찌들고 버려져 있는 그곳을 보시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그 불행한 이들은 마치 짐승들처럼 살아가고 있었으며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모임들은 모두 불법이었으며 노인들은 다 쓸어져 가는 집의 습기 가득한 바닥에서 벌거벗은 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은 복음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 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그때부터 나는 그렇게 버려진 이들의 영적 물적 구원을 위해 내 약한 힘에 따라 할 수 있는 만큼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Preziose Adesioni, Scritti, vol 61,p.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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