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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챠 신부님
은 이탈리아 남부의 메씨나에서 태어나 1878년 3월 16일에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메씨나에서 가장 빈곤한 계층이 모여 살았던 아비뇨네 거리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고아들을 돌보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사업에 헌신하였습니다. 1882년에 ‘안토니오 고아원’ 설립을 시작으로 1887년 3월19일에는 거룩한 열정의 딸 수도회를, 1897년 5월 16일에는 예수 성심의 로가찌오니스티 수도회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성소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직관하고 그 필요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마태 9,37-38 ; 루카 10,2)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전파하기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거룩한 열정으로 충만했던 사제, 성 안니발레 마리아 신부님은 사도들의 후계자인 교황과 주교들에 대해 특별한 믿음과 순명의 정신을 지니고 있었고 말씀과 성체, 동정녀 마리아, 성인들, 주님의 교회를 깊이 사랑했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신심을 신자들에게 교육하고 설교하는 가운데 ‘청하여라(ROGATE)’하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성소를 위한 기도’가 교회의 보편적인 기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성 안니발레 마리아 사제는 “고아들과 가난한 이들의 진정한 아버지”로서 알려져 있으며, <현대 성소 사목의 명실상부한 예언자이고 열정적인 스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