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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부탁합니다.

2015.04.19 조회 2227
         
 

제가 기도하지 못하겠습니다.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매체에 빠져 있습니다. 수도 생활 안에서, 저의 정체성을 찾고, 싶습니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가? 굳이 좋아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고통스러운 청빈 정결 순명을 지켜야 하는가? 아직 유기 서원기간입니다. 주님께 대한 체험이 아니라, 단순히 제 마음이 이 자리에 왜 있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수님 저의 정체성을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주님 저와 함께 해주시고... 이 글을 쓰느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당신께서 알아서 해주시길...기도합니다. 주변에서 저 힘든거 알고 많이 기도해주고 있는데... 우연하게 이 홈페이지에 와서, 저를 위한 기도를 쓰고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저 또한 다시 기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거룩한 열정의 딸 수녀님! 제 마음의 글을 쓸 수 있는 자리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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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수녀
저희 거룩한 열정의 딸들이 '빛' 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곳을 찾아주시고 기도를 부탁하신 빛 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예수님께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2015.04.20 댓글 수정 삭제
누군가에게 기도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비밀글로 적지 않았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지금의 저는 수도원에 지내고 있습니다.
그 시절 자신이 없어서 감사함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에 기도해주심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지도자를 만나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절 제게 큰 위로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도가 수녀님들의 기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10.15 댓글 수정 삭제
홈지기 수녀
넘넘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도우심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기쁘게 걸어가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좋은 인연에 더없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항상 함께 해요~! ^___________^
2016.10.18 댓글 수정 삭제
글라라 수녀
마음이 많이 힘드신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주님께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그 분 안에 온전히 머물기 위해 힘쓰며, 영적동반자가 있으시다면 그 분과 함께 삶을 깊게 성찰하여 살펴 식별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물론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2015.04.22 댓글 수정 삭제
헬레나 수녀
주님 사랑 안에서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강한 사랑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으시기를 기도하며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2015.04.24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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